이중근 회장, 6월 16일 연합회장 간담회에서 임명장 수여
올해 제1차 회원배가운동 실적 6월 20일 마감, 30일 시상

[백세시대 = 이한원 기자]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는 6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6층 회의실에서 ‘연합회장 간담회’를 열고 부회장 3명을 임명했다. 또 회원배가운동 참여를 격려하는 감사장을 전달하고, 올해 제1차 회원배가운동 실적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중앙회에서 이중근 회장, 이석현 상임부회장, 이상열 상임이사, 김우중 사무총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전국 시·도 연합회 회장 및 사무처장을 포함해 총 5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중근 회장은 신임 부회장인 고광선 서울연합회장, 강춘식 충남연합회장, 김인순 제주연합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부회장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6월 15일까지다.

박용렬 인천연합회장은 전국 노인회장을 대표해 이중근 회장에게서 감사장을 받았다. 대한노인회는 신규 회원 유치에 힘쓰고 있는 전국 모든 경로당회장에게 이중근 회장 명의의 감사장을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지회를 통해 보내고 있다.
새 부회장 3명 임명으로 대한노인회 부회장은 총 15명이 됐다. 기존 12명은 이석현 상임부회장, 이병순 교육부회장, 김광홍·박병용·김철수·성장현 선임부회장과 부회장 겸임 연합회장 박용렬(인천)·박승열(울산)·이건실(강원)·이명식(충북)·김두봉(전북)·양재경(경북)이다. 대한노인회 정관 제9조(임원의 구분과 정수)에 따르면 부회장은 15명 이내로 둘 수 있다.
고광선(73) 부회장은 교육학박사로 경복대학교 복지행정학부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실버사회복지학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연합회 사무처장·상임부회장을 거쳐 2021년 제19대 서울연합회장에 취임했다. 지난해 제20대 회장으로 재선됐다.
강춘식(79) 부회장은 한서대학교 노인복지학과를 졸업했다. 서산·태안축산업협동조합장, 서산시노인체육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서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24년 제18대 충남연합회장에 취임했다.

김인순(83) 부회장은 전남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전남·제주에서 양호교사로 18년간 근무했다. 대한간호사협회 제주도지회 중경회장, ㈜정우흄관 대표이사를 지냈다. 제주연합회 부회장으로 6년간 활동하다 2024년 제16대 제주연합회장에 취임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제1차 회원배가운동 성과를 공유했다. 대한노인회는 연합회별·지회별 회원가입 실적을 6월 20일 마감한 뒤 이를 토대로 6월 30일 시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