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세시대 = 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이명식)는 5월 23일 증평군지회와 음성군지회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가장 젊고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삶을 긍정적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군 관성1리경로당과 증평군지회에서 진행된 촬영에는 113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충북대학교 사진아카데미 동우회 디펙 램포토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장양원 음성군지회장과 연기봉 증평군지회장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나눴으며, 향후 사진 보정 작업을 거쳐 어르신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오는 7월 중 전달할 예정이다.
이명식 연합회장은 “장수사진은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삶의 기록이자 가족에게는 값진 추억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재능기부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