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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세종시지회 핵심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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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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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세시대=조종도 기자] 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 경로당중앙지원본부는 5월 3일 충북연합회 대강당에서 충북연합회와 세종특별자치시지회를 대상으로 ‘핵심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일 중앙회장과 강희성 경로당중앙지원본부장, 이현숙 백세시대 발행인(서울연합회 정책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명식 충북연합회장과 장영 세종특별자치시지회장, 충북 시군구 지회장, 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 등 연합회 직원, 지회 경로부장 등 약 4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명식 충북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도내 4200여개 경로당이 폐쇄되었다가 지난 4월 25일에야 다시 열게 됐다. 경로당을 이용하지 못해 어르신들이 많은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는데, 이제 어르신들이 취미생활도 누리고 교분도 나눌 수 있게 되어 몹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명식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에도 디지털 플랫폼이 구축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보급하여 미래의 혁신적인 경로당의 모습을 갖춰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경로당 활성화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국가와 지자체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지만, 대한노인회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 주실 것을 김호일 회장께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장영 세종시지회장은 축사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호일 회장님과 이명식 충북연합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앞으로 충북도와 세종시 지역 어르신들이 좀 더 보람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호일 회장은 인사말과 함께 ‘대한노인회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호일 회장은 “경로당은 대한노인회의 기초이다. 노인들이 경로당을 통해서 모두가 기쁨을 찾고 경로당과 함께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경로당 면적이 좁아서 체육행사나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가 어려움이 많다”면서 “새 정부하고 절충을 해서 앞으로 경로당 면적을 넓혀가는 일에 주력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특강 중에 충주혜인중앙연수원 건립 추진 일정에 대해 소개했다.

    김 회장은 “금년에 사업타당성 조사를 하고 내년부터 건립을 시작할 계획이며, 건립비 약 100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노인회 연수에 사용할 뿐만 아니라 시설 운영을 잘해서 일반 기업체에 대여해 부대수익도 올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엔 강희성 본부장이 ‘2022년 경로당 활성화 사업’에 대한 전반적으로 안내와 스마트경로당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서승우 충북 행정부지사 방문… ‘충주연수원 건립’ 등 의견 나눠

    한편 이날 오전 교육에 앞서 서승우 충북행정부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김호일 회장, 이명식 연합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차를 마시며 이뤄진 간담회에서 김호일 회장은 ‘충주노인교육연수원’이 빨리 건립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서승우 부지사는 “충북도에서도 2015년부터 정부에 건의해서 예산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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