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이 아름답고 행복한 충북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이명식)는 17일 청주시 흥덕구 수의동 충열사마을 송해곤씨(80)의 과수원에서 제초작업과 매실
수확 봉사 활동을 했다. 충북연합회 직원 10명은 이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송씨의 매실 과수원 1650㎡에서 다양한 봉사를 했다. 이명식 연합회장은 “앞으로 농촌과 중소기업의 일손지원 봉사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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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연지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