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이 아름답고 행복한 충북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 '9988 행복나누미' 사업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14일부터 이틀간 보은의 한 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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