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이 아름답고 행복한 충북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충북도가 도의 노인복지 대표시책으로 추진 중인 ‘9988 행복지키미·나누미사업’의 전국 확대 추진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충북도는 3일 이 시책을 전국 대표 노인복지 성공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해 시‧군 및 수행기관 담당자 80명이 참석
한 사업담당회의를 열고 방안을 논의했다.
‘9988 행복지키미사업’의 경우 충북도가 지난해부터 전국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데 박근혜 대통령이 극
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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