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이 아름답고 행복한 충북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동양일보 조아라 기자)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김광홍)는 11일 보은·옥천지역 경로당을 찾아 동절기 경로당 운영실태를 살피고 경로당프로그램을 체험했다.김광홍 회장은 “전국 최초로 추진중인 9988 행복나누미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경로당에 웃음이 넘쳐난다”며 “앞으로 경로당 회장을 중심으로 전 회원이 화합하는 가운데 전국 최고의 행복경로당을 만들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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