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김광홍)는 2월 24일 충북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상수교수)와『치매 걱정
없는 행복충북』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23만 노인의 치매 걱정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상
호 협력키로 하고, 경로당 어르신의 치매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협력사업 지원 , 노인조직 및 경로당
행복나누미 등 노인복지 프로그램 종사자 치매 관리 전문교육 실시, 치매에 대한 편견해소 및 인식개선을
위한 범 도민 홍보사업 협력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김광홍연합회장은 노인 인구의 급증에 따라 치매환자도 점점 늘어나 충북도의 치매
환자 수가 2만 2천여명으로 예상되고, 등록환자 수도 9천명을 넘고 있다며, 치매환자는 물론이고 그 가
족의 고통은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충북광역치매센터와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므로써『치매 걱정없는 행복충북』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