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본격적인 혹서기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활동을 위해 ‘혹서기 폭염 예방물품’을 긴급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혹서기 물품 지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특보 속에서 야외 및 현장 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열탈진, 열사병 등)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지회는 관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약 1978여 명을 대상으로 야외 활동 시 햇빛을 차단하고 체온을 낮출 수 있는 자외선 차단 쿨토시, 텀블러, 생수 등 혹서기 맞춤형 안심 키트를 전격 전달했다.
특히 물품 배부와 함께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폭염 대비 3대 기본 수칙(물 자주 마시기, 햇빛 피하기, 휴식 취하기)’ 및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교육을 현장에서 직접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지회는 혹서기 동안 참여 어르신들의 무리한 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폭염주의보·경보 발효 시 야외 활동 중단 및 근무 시간 단축 및 조기 실시 활동 시간 중 충분한 휴식 시간 부여 등 혹서기 운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최동수 (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최우선 가치는 바로 ‘안전과 건강’이라며, 이번에 지원된 물품이 어르신들의 무더위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혹서기 동안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지회는 혹서기 기간 동안 사업단별 전담 인력을 통해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건강 상태에 이상이 있는 어르신 발생 시 즉각 휴식을 취하도록 조치하는 등 유기적인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