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지회장 이병생)는 2019년 8월부터 흥덕·청원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잊고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경로당 내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스크린과 영화장비를 들고 경로당에 직접 방문하여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프로 그램(추억의 필름) 영화상영을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추천받아 상영프로를 계획하고 경로당을 방문하고 있으며 최근 9월4일(수) 내수읍 형동1리 경로당에서는 어르신 20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1960년대 최고의 흥행작으로 가정멜로 영화 `미워도 다시 한 번` 을 상영해 큰 호응을 얻었고 영화 상영 후 형동1리 경로당 회장 김동하 는 “이렇게 좋은 시대에 살아 흘러간 옛 영화를 집에서도 보고 즐길 수 있어 좋구먼. 지금보다 더 오래 오 래 살아야겠네!“ 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에 흥덕청원구지회장 이병생은 “우리 지회는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 에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전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경로당이 더욱 활기찬 소통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