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지회장 류재경)는 2019년 8월 30일(금)부터
9월 11일 추석명절 전까지 관내 395개소 경로당 중 9988행복나누미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250여개소 경로당에서 추석맞이 송편만들기 특별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송편빚기 프로그램은 추석고유 명절의 뜻과 의미를 되새겨 보고 현대화된 문명속에서 잊혀져 가는 추석의 시절(時節)음식인 송편빚기의 풍습을 재현해 보고자 실시한 프로그램이다. 봄 여름동안 땀 흘려 가꾼 곡식이 익어 수확을 거두고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이지만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외로운 어르신들도 주변에 많이 계셔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함께 하고자 송편을 빚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행사다.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삼색으로 송편반죽과 3가지 소는 미리 준비했고 예쁘게 빚은 색색의 송편을 찜솥에 넣고 송편이 쪄지는 동안 상을 차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대한노인회음성군지회 류재경지회장님은 “추석은 날이 춥지도 덥지도 않아 생활하기 좋고 추수의 계절로 풍성함이 있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행복한 날이며 어르신들의 생활도 언제나 한가위 같았으면 좋겠다“ 라며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경로당이 지역사회에서 열린 공간으로써 어르신과 따스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