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 오란다 만들기”
사)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이범로지회장)는 9월 14일~22일까지 53개소 경로당에 특별프로그램으로 전통 간식인 강정(오란다)을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명절의
정취를 느끼고, 전통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운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가문화 강사로부터 강정(오란다)에 사용되는 재료와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재료를 버무리고 모양을 만드는 등 강정 만들기 전 과정에 참여했다. 서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야기를 나누며 어린시절 동네 잔칫날 한과를 만들어 나눠 드시던 추억을 회상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추석을 앞두고 이렇게 직접 강정(오란다)을 만들어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재미있었다” 며 예전에는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였지만 지금은 사라져가는 추세인데 이렇게 경로당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이웃들과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은군지회(이범로지회장)는 “이번 강정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과 스마트 경로당 운영으로 화상수업은 물론 일상생활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