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회장 유동빈)가 주관하는 ‘제5기 경로당 어르신 찾아가는 면 노인대학’ 입학식이 안내면과 군서면에서 각각 성황리에 열리며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다수의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만학의 꿈을 펼치는 어르신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찾아가는 면 노인대학은 지리적 여건 등으로 평소 노인대학에 참여 하기 어려웠던 면 단위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안내면 노인대학은 지난 3월 6일(금) 오전 11시 안내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어르신 41명을 모시고 입학식을 진행했으며, 이어 군서면 노인대학은 3월 10일(화) 오전 11시 군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어르신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제5기 찾아가는 면 노인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 12월까지 운영된다. 수업은 어르신들의 일과를 고려해 매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교시는 어르신들의 신체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신나는 건강체조’가 진행되며, 2교시에는 어르신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높여줄 ‘인문학 강의’, ‘교양 및 여가 생활 강좌’ 등 다채로운 맞춤형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유용술 옥천군지회 학장은 식사를 통해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새로운 도전은 우리 삶에 활력과 기쁨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며 만학 학생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유동빈 지회장도 “찾아가는 면 노인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 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