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회장 이상희)는 2018년 6월 8일시 관내의 봉방동 소재 상봉경로당
을 방문하여 어르신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추억의 필름』을 주제로 〞국제시
장〟을 상영하였다. 영화를 감상하던 어르신 한분은 오빠와 여동생의 만남에서는 눈시울이 닳
아 오르신 듯 코를 움찔 하셨다. 영화 감상후 , 신용선 회장 및 박종식 분회어르신은 영화 감상
후에 과거로의 여행을 이 짧은 시간에 느낄 수 있어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 ~ .너무 좋은 것 같
아 라고 말씀 하시며, 전쟁의 비극 이라는 것은 얼마나 비참한 건지 젊은이들은 느낄 수 없어 !
라고 몇 번을 되풀이 하신다. 아마 내가 10대 때에 전쟁이 났는데 주변에는 어린나이에 형제들
과 헤어지고 , 또 서로 못 찾고 비참함을 옆에서 지켜봤어 라고 했다. 요번 영화처럼 감상의 시
간을 많이 만들어 달라며 너무 감사한다고 인사까지 하셨다 .
어르신의 말씀 이후 이상희 지회장은 “우리의 할 일이 바로 어르신의 건강과 정신적인 여가 활
동을 배가 시켜 드리기 위해 이렇게 활동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라며 언제든 말씀하시면 어르
신들께서 생각하시는 방향으로 더욱더 움직이겠다며 인사를 나누고 상영시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