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청주시상당서원구지회(지회장 권영주)는 2017년 4월 13일(목) 남일면 고은2리
경로당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교육을 실시했다.
소비자 교육은 6세의 아동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확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6세의 아동
은 돈을 아껴써야 한다는 교육을 증․고등학생은 즉흥적인 소비를 하기 때문에 돈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므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국민이 소비자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덧붙였다.
어르신들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소비자문화에 대한 피해를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또한, 방문판매하는 제품 구입시 주
의점에 대한 교육과 건강식품 및 판매원들의 화려한 말솜씨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고 당
부의 말씀도 드렸다. 다양한 피해사례를 알려주고 불가피하게 물품을 구입했을 때 계약을
철회할 수 있는 방법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피부에 와닫는 교육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충청북도 주관으로 시행한 소비자 교육의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르신들이 소비자 피해 유
형과 온라인 등 전자상거래 피해 구제방법등을 익혀 앞으로는 노인소비자 피해를 입는일
이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