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리더 』 경로당 활동 참여 실천
(사) 대한노인회 충주시 지회(회장이상희) 소속 행복리더 회원 이기복 외5명(이영희.임하자.홍금숙. 김혜숙. 초춘회)은 2019년 6월 15일 충주시 교현동 여수월 경로당(경로당회장/전 순천)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훈련의 일환으로 회원 20여 명과 함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 취지로는“ 99세 88한 대뇌 관리의 향상을 위함“ 이며, 프로그램의 진행 방향으로는
첫째 - 사고력을 향상시킴에 도움이 되고,
둘째 - 언어력 향상을 위함이며,
셋째로는 기초적인 수리력 향상을 위한 자신감과 기대치로 수 세기와 수 대응 등 다채로운 계산력을 유발함으로 기다림의 시간을 갖게 하여 어르신에게 희망의 시간이 존재함으로 노년의 지루함을 달래 줄 수 있으며,
경로당에는 행복리더자같은 동갑내기 어르신도있지만 대개 연장자인경우가 더 많다,
이 중에서 어르신들의 반응과 호응도가 좋아 보이는 프로그램으로는 “숫자와 그림을 서로 연결하여 말하기”로 언어 구사력에도 매우 큰 반응을 보이셨다.
충주시 지회장(회장 이상희)은 이러한 프로그램의 활용이 앞으로 국가미래의 사회적 책임에 따른 국가적 난제에 직면하게 됨은 분명하기에 이러한 지혜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대처방안 모색이 효율적 일 것으로 본다며, 행복리더 자로서는 아주 평온하고, 만족한 상태여야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라고 하였다.
이상희 지회장은 행복 리더 란 우리 일상의 모습에 버금가는 느낌으로 활동할 때 자연스레 이어지는 것이며, 너도 옳고. 나도 옳고 다만 각자 다를 뿐이란 걸 인정하는 자세에서 리더에 앞장서 주시면 성공한 활동이 되실 거라며 덧붙여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