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7월13일(월) 새싹보리 키우기로 2차 사업 실시를 진행중에 있다.
코로나-19로 지난 2월부터 경로당 폐쇄에 따른 어르신들의 무료함과 고독함으로부터 오는 정서적 불안감을 안정과 평상시의

평온함으로 유도하는데 기어코자함이며, 1차 진행에서 꽃 키우기로 각 80개소 경로당에서 이미 많은 관심으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원예사업(반려식물키우기)2차 새싹 보리키우기또한 높은관심으로 시작됐다.

본 사업취지로는 9988행복나누미의 어르신 상담 및 말벗해드리기 중 좀 더 세밀하게 관찰하고, 대상을 선정(연령, 심적변화)하였으며,

지난번 1차(6월22일)실시에서 높은 관심과 성황리에 실시된 후로, 금번 2차 새 싹 보리 키우기로 432개소 경로당중 81개소에 서 실시하게 됐다.
기대효과로는 1차 꽃 키우기 실시중에 많은 관심으로 2차에도 경로당 회원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토록 힘써 드림으로서 평상시 처럼

평온함을 되찾아 드리는 효과를 보기 위함이며,
이 사업에 지극히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충주시지회장(이상희)은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했던 마음을 9988행복나누미들과 사업의 연속성에

주안점을 두고 경로당 회원 간의 정서적 유대감과 어려운 사회적 관계유지에 공여 한는데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