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지회 엄정면 분회 논동경로당(논동길15)은 물만 남고 집기류
및 창고 일체가 수마로 뼈대만 남아있는 참혹한모습이며,
자연의 변화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광경을 새삼 느끼게된다.
ㅡ이곳은 현재 (0.08.28일)부유물 잔재정리와 마지막 충주시시청에서 지원된 후처리과정에 여념이 없다.
경로당 물품은 새로 구입해야 하며,
사후 처리는 보험회사에서 책정된 사정판단에 의거 앞으로 진행 될 것으로 경로당(김태성 남)회장은밝혔다.
▲마지막이미지 수해당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