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날에 즈음하여 사)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에는 1월 31일 오후 3시경 예고 없는 유치원생들(보슬 유치원 – 이시온 외 49명)의 귀여운 반란의 시간을 노인회 및 복지센터의 직원들이 함께 했다.

노인회를 찾은 유치원 어린이들의 모습은 한결 같이 백옥 같은 모습과 천사의 순수하게 그려진 한 폭의 그림과 같은 모습을 하고 나타나서 사무실은 갑자기 소란스레 큰 웃음과 온통 환영의 큰 박수로 어린이들을 맞이하게 됐다.

명절이 다가온 때 여서 그런지 모두 한복과 색동이 들어간 두루마기로 전통 복을 입은 모습이 명절이구나 싶어 한동안 여유를 가지는 쉼터의 시간적 공간을 어린이들로부터 설 명절의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이구동성 일색 이였으며 칭찬으로 사무실이 가득 채워져서 모두 좋아했다.

이어서 이상희 지회장은 어린이 여러분! 엄마. 아빠(아버지)에게 귀여움과 사랑받는 게 어떤 것 인지 잘 알지요? 라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며, 사)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를 찾은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