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에서 세계 최장 무예인을 가리는 2019충주세계무예 마스터 십 이 개최되고 있으며, 8월 30일 충주종합 운동장서 개막되었으며, 9월 6일까지 106개국 4,000여 명이 참가하는 빅 이벤트다.
이번 충주시 지회 관내 경기장 중 태권도, 주짓수, 무에타이, 벨트 레슬링, 카바디 등등 20개 종목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9월 3일에는 충주시 교통대에서 이뤄지는 경기에 충북연합회장 김광홍 (수석부회장 겸 충북연합회장) 회장님과 충북도청 관계자 등 이 관람하며,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