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고령화의 친구 9988행복나누미가 출동한다” 충주의 해결사들이 결심했다".--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지회장 이상희)는「2020년1월2일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 9988행복나누미 강사 사전교육」을 실시 했다.
2020년도의 9988행복나누미사업 실시에 따른 사전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 되었으며,
과거 마을경로당의 기존 놀이 문화에서 발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에찬 유일한 노후를 즐기실수있는 여가 문화프로그램인 9988행복나누미사업프로그램 보급의 확대를 기반으로 각 경로당은 문화 체험의 장 으로 거듭나고 있는데 대한 추진으로,
특히 충주시의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시대적변화에 발맞춰 진행되는 주요사항으로서 노인성질환인「치매·중풍의 예방과 신체 인지기능」강화에 비중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이며, 2012년부터시행하여 벌써9년째 지역사회적 기여도에 크게 부응하고 있다.
이어서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이상희)은 인사말에서 우리가 지난2019년도의 9988행복나누미사업을 통해 본 결과 수혜자별로 분석한 결과를 예로 들었다, 프로그램에참여후건강상태및병원진료횟수에대한조사결과표상첫해는33%로높았지만,수업진행경과후병원방문횟수가13%로줄었고, 전체응답자중남자23%,여자77%이며,연령은81세이상85세까지38%로 연령별 최고의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건강의식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이고있다고 밝혔다, 또 올 한해(2020년)
에는 9988행복나누미강사28명이 현장에 투입, 충주시 관내경로당432개소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됨에 따른 사전교육에 의미를 둠으로서 지역경로당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 보급에 성실히 임해달라고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