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지회장 이상희) 는 2020년 11월 3일 문화동분회 (호수마을경로당)중 코로나19로 잠정폐쇄로 회원간의 의사소통의 부재로 그간 적잖은 걱정거리가 있어왔는데..

경로당 개방과 아울러 문제가 노출되어 회원간의 잡음이 커지는 과정에 충주시지회 노인회 담당이 즉시 출동하여 회원전체 과반수의 참여하에

적정한 중재로 분위기 쇄신에 이바지 하였으며, 추진으로는 참여 회원들에게,불신하시는 분에게 표현과 관심사항애기를 들어주면서 불만자에게

많은 회원이 의사표현에 관심을 기울여주면서, 긍정회원에게 상대를 인정해주는 쌍방의 인정모드로서 그간 깊은 앙금의 골을 해소하고자

현장 방문지에서 당일에 원만한 의사소통의 길을 열어놓았으며, 회원간의 갈등 조정기준에 따른 작은 실천으로시작하여 ,, 경로당의 새로운

분위기 쇄신에 결과를 이끌어 냈고, 이곳 경로당회장으로 부터 만족하신다는 답변을 얻었다.

이에 충주시지회 이상희 지회장은 갈등조정의 역활에 한몫을 하여 소통의 중재에 역활이 중시되는 시점이니,

앞으로또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줄것을 당부하였다.

우리충주시 지회의 갈등조정의 역활로는 !

경로당은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경로당을 내실 있는운영에 취지를 살리고,

특히,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다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에 앞장서는 -충주시 노인복지증진에 기하기위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