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이 아름답고 행복한 충북시대를 열어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2015년 8월 28일 11시~13시에 경로당 신축 준공식이 열린다.
장림리는 286가구가 사는 아주 큰 부락이며, 단양군수, 대강면장, 이장 새마을지도자, 대
강면 노인회장을 초청하여 200여명 동네 마을 잔치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