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이 아름답고 행복한 충북시대를 열어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2015년 8월 18일 협소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 자리하던 경로당이 앞산이 멀리 보이는 아름다
운 전경과 벽돌로 지은 신축 덕촌리경로당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가 지어진다.
단양군수, 노인회장. 면장, 조합장, 이장, 부녀회장 등 동네어르신들과 함께 마을 잔치가 열
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