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8(수) 16:00 보발2리 경로당에서 평생학습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소백학교(문해교
육)을 통하여 문맹의 설움만을 간직한 채 무심히 흐르는 세월에 어느덧 황혼기에 접어든 어
르신 두려움과 한글을 깨우친다는 셀레임으로 시작한 행복한 하루하루를 감동의 자리에 어
르신들의 행복한 미소를 볼 수 있었다.
눈에 보이는 간판에 버스 타는데 불편함이 없었다고 하며 눈이 밝아지는 기분을 느꼈다.
선택되어 MBC의 촬영의 기회를 가져 마을 전체가 잔치의 분위기로 TV에 나오는 영광 누리
게 되었다.
3월12일 MBC 뉴스데스크 저녁 8시20분에 방영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