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이 아름답고 행복한 충북시대를 열어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영춘면 지삼랑(79세) 남청으로 세상과 등지고 살다시피하였는대 노인지원재단에서 무료로 보청기를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라고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