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이 아름답고 행복한 충북시대를 열어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설원 칡냉면 사장(김민규:남:40세)은 2015년 7월 21일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복날을 전후해
도전3리 경로당 어르신 100여명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냉면과 정성껏 준비한 떡을 선물도 나눠주고, 시원한 수박을 제공하여 노인 공경과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