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사)대한노인회증평군지회(지회장 연훈흠)는 20일(화) 오전11시 증평새마을금고(이사장 우종한)에서 라면 240박스를 기부 받았다.

증평새마을금고는 증평군지회와 2020년 2월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 협약식을 가질만큼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복지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 및 상호협력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기여하고 있으며, 증평새마을금고(이사장 우종한)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대한노인회증평군지회(지회장 연훈흠)는 “매년 관내 경로당에 라면을 나눠주는 선행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