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이 아름답고 행복한 충북시대를 열어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12월 3일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청남대 일부 전직대통령 동상 철거에 대하여 존치하도록 조치한 결정에 대하여 김광홍 충북노인회장은 7일 별첨과 같이 입장문을 발표하고 환영입장을 표명했다. 160만 충북도민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요즘 일부 전직 대통령 철거문제로 인해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한마음 한뜻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하였다.
보도자료-충청타임즈
보도자료-중부매일
보도자료-연합뉴스